매화 진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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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력 계산기를 만들었다.
주말에만 쓴다.
평일에는 피곤해서 5단계도 겨우 돌지만 금요일부터, 주말에는
1갱신마다 반드시 까마귀 교역 증서를 쓰고 4단계 11품목을 전부 돈다
그래서 계산기가 필요하다
평일 4일을 위해 주말을 희생하는 셈이다.
주말에는 4단계교환을 하면서 5단계 교환도 같이한다.
그래서 그런건지 4단계가 많이 모이지 않는 거 같다.
하루에 24개밖에 안되니까 그런건가.
망할넘의 3만이상 과적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다.
100퍼센트 과적이 넘은 상태에서도 탑승물 가방에 교환할 수 있는 재료가 들어있다면
그 거점에 가서
최대무게의 1.7배만큼은 교환할 수 있더라.
내가 교환방식을 바꾸지 않는 이상
별로 쓸데는 없는 것 같다.
열심히 주말을 갈아넣은 결과, 79억이 탄생했다.
유 발타라 구입.
카포티아 허리띠도 탈출에 성공했다.
공격력이 3밖에 안올라서 상대적 현타가 오지만.
갠찬타 ㅋㅋ
다음은 공 3을 올려주는 벨심을 사야겠다.
어차피 여기서 유침식 1쌍이랑 유오반, 나머지 동무기방어구등등
더 좋은 아이템을 사려면 150억 넘게 모아야한다.
오드락시아에 임시 주거지를 마련했다.
편한 모니터링을 위한 최상급 요리도구 12개를 배치해뒀다.
아술라 목걸이 고를 만들어 모험일지에 기여를했다.
마력이 소실된 시리즈를 목걸이로 교환 할 수 있었더라.
알티노바에 모아둔게 득이 되었다.
카드리 조각 빡세게 모았다.
50분째에 흑요석 장식이 떠줘서 빨리 끝이 났다.
망할 조합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