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Games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다시 시작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다시 시작
2023.09.04모드 떡칠로 세이브가 날아가서 회사가 터짐. 저번에는 릴에서 시작해서 영국으로 자주 갔기 때문에 동쪽의 구석에서 시작하게됨 영국은 도로 방향이 바뀌어서 게임하기 불편함. 그래도 날리기전에 탑차모드를 실행 시키는 방법을 알아내서 빠른 배송 몇번하고 은행에서 대출 후 트럭을 바로 사게됨. 나는 차 외관은 딱히 관심도 없고, 막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거 싫어해서, 센터페시아에 네비게이션 넣고 운전대에 버튼 몇개 달고. 내장재 컬러 변경하고, 컵이랑 공책 추가함. 주행 중 졸음운전이 뜨면 눈 껌뻑껌뻑 거리면서 바닐라 네비게이션에 지도는 안보여주고 "운전 고마하고 처디비자세요." 라고 화면 전환이 되어서 저렇게 네비를 넣어놔야됨.
검은사막 - 350
검은사막 - 350
2023.09.03이번에 전이 캐릭터를 각성 가디언으로 바꿨다. 느린 만큼 커맨드를 늦게 입력해도 되서 시간 비례 누르는 횟수가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살얼음 인탄 정화 용아귀 멸신 W 우 F 좌 → 좌 Q 스킬 사이클은 이렇고 선딜 캔슬이고 뭐고 그냥 커맨드 입력 조차 아끼고 싶어서 간단하게 구성했다. 쉬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위 표의 커맨드만 상황에 맞게 입력하면된다. 커맨드가 겹칠수 있는 진격이랑 화신의 발걸음은 잠궜다. 인탄 커멘드 유지로 사용할 수 있는 묵살 멸신 커맨드 유지로 사용할 수 있는 혹한등은 상황에 따라 써주는 편이지만 빈도가 낮다. 특화는 방깎 / 공속 / 치명 위주로 넣었고 각공 307, 도핑은 간편 / 잠식 / 신속 / 까오가 넘치는 벨심을 사용했다. 쉬프트를 누른 상태로 W를 누르면 살얼음을 쓰면..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덤프트럭 모드질 실패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덤프트럭 모드질 실패
2023.09.02유튜브에서 덤프트럭보고 모드 설치했는데 덤프트럭이 안나오길래 없는 살림에 덤프 트레일러를 구입해도 트럭이 덤프트럭이 안되어서 포기함.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잔고가 마이너스 상태 모드 시발 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임 쳐되질않네. 아무튼 빡침을 뒤로하고 한탕뛰고 또 한탕하러 가는 길 저 멀리 차들이 서 있는데 아 뭐하냐 안가고. 처자나 ㅅㅂ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뒤스부르크 → 린츠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뒤스부르크 → 린츠
2023.09.01게임을 하면 할 수록 칼치기 능력이 늘어나는 것 같다. 한가지 어려운점은 우회전할때 차선에 딱 붙어서 못하겠음. 기사님이 하품을 쩌억쩌억 벌리며 졸려하시길래 졸음 쉼터에 들어가서 휴식을 하고난 뒤 엔진을 킨다는걸 실수로 휴식을 또 눌러서 총 16시간을 소비하고 출발함. 그래서 지각. 근데 이 새기는 16시간이나 처자놓고 10시간 운전하면 하품 쩍쩍벌림. 어째 나랑 운전습관이 똑같네 ㅋㅋㅋㅋ 게임 시간으로 15시 쯤에 도착해서 화물 내려주고 근처 쉼터에 한숨 잤다가 기름넣고 출발. 어제랑 똑같이 또 야간이다. 이게 왜 이렇게 된거지.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시작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시작
2023.08.30내가 이 게임을 알게된건 10년 전의 일 이다. 유로트럭을 하던 BJ들을 보고 애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게임이었고 같이 놀던 친구 중에 워낙 레이싱게임을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얘한테 붙잡혀서 잠깐하게 됐다. 이 게임은 마우스로 핸들 돌리는 것부터 웃긴데, 꼬리 같이 거치적대는 트레일러를 배달지까지 운반해야 한다는것도 정말 노동을 하는 것 같고 전혀 노는 것 같지가 않은 게임이다. 이런데도 장거리의 운반을 마치고 나면 상상 이상의 뿌듯함과 현실성 없는 높은 가격대의 금액을 벌 수 있다보니 의외로 내 기준에서는 게임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더라. 게다가 요구 사양이 낮은 게임이라 접근성이 좋았기 때문에 집안 사정이 좋지 않은 몇몇 반 애들도 함께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고 그 덕분에 한동안 일진도 찐따도 다 ..
원신 - 15
원신 - 15
2023.08.27하는 게임이 늘었는데 감당이 안되서, 아니 귀찮아서 게임을 슬슬 놓고 원신은 이벤트로 원석만 모으면서 스토리만 감상했다. 그래도 나름 꾸준히? 한건 아니지만 요 3-4개월동안 나선 2팟정도는 만들 정도는 되는데 결과물은 참담하더라. 일단 무기가 부족해서 어쩔수 없는게 크지만 답이 없다 나선 2팟에서 딜링이 부족해서 그냥 필드에서 상자깡할때 쓰고 있다. 종려 요미 베넷 파티에 라이덴을 써서 쓰다가 베넷 자리에 방랑자를 끼워넣고 쓰다가. 최근에는 라이덴을 빼버리고 피슬을 넣었음. 라이덴 E가 딜넣을때는 정말 좋긴해도 필드를 돌아다니며 번개 기둥을 활성화시킬때 만큼은 피슬이 좋다. 지금 돌고있는 지역이 이나즈마 인 것도 크고. 눈도 별로 안아프고! 카즈하도 가끔 있으면 좋겠다 생각은 하는데 방랑자도 충분히 좋..
검은사막 - 349
검은사막 - 349
2023.08.25무역품 이송. 레벨작한다고 만들어뒀던 무역품을 전부 벨리아로 이송했다. 말타고 정령수 가문가방 패치. 좋네.이거. 부캐 사냥 편해짐 아기벨잡다가 점프 잘못해서 빠짐 ㅋㅋㅋ 둔갑 해제 못하게 여기 NPC 배치해둬서 탈출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여기 떨어져서 시간 보내고 있더라. 의상교환권 획득 고유결 아무생각없이. 진짜 1도 계획없이 구입해서 500장했다. ㅅㅂ 고유결 파티가 평일에는 구하기 힘들어서 월챗으로 사람구해다가 파티를 직접짰는데 사람이 금방모이더라? ㅋㅋ 아마 하고 싶은 사람은 있었는데 파티 짤 사람은 없었나봄. 여튼 좀 하다보니까 샤이을 왜 안구했냐라는 소리를 들었다. 왜? 굳이? 엘토도 상위사냥터도 아닌 고유결 파티에. 균메수준의 파티에서 시간 아깝게 샤이를 구해야하지? 파티 구해서..
검은사막 - 348
검은사막 - 348
2023.08.15정기적으로 올리는 일꾼 96명 생산 거점 정리. 현재 가공무역을 하고 있고. 창고는 거의 과금을 한 상태이며 일꾼은 모두 장인 이상 주거지의 경우 심향재 / 그라나 4번지, 대여 아이템은 보관함 1개를 빌림. 생산 거점 선정 방식 : 마을마다 일꾼 총 인원 수 기반. 1. 가까운 거리 2. 높은 가치의 아이템 3. 상대적 낮은 공헌도 등을 위주로 선정. 1. 벨리아 ( 일꾼 5 ) [ 총 공헌도 : 4 ] [ 필요 공헌도 : 5 ] *이벤트 종료시 공헌도 4 핀토 농장 : 닭고기 생산 / 감자 / 이벤트 토끼보따리 [ 필요 공헌도 : 4 ] 바탈리 농장 : 닭고기 생산 / 감자 2. 올비아 ( 일꾼 2 ) [ 총 공헌도 : 4 ] [ 필요 공헌도 : 2 ] 웨일 농장 : 올리브 [ 필요 공헌도 : 2 ]..
검은사막 - 347
검은사막 - 347
2023.08.14드디어 밀실 업데이트 그리고 길드 이벤트가 또 시작됐는데 1만마리는 좀 빡셈. 보상 보면 회당 7.5천만이라 자금 채우기에는 딱 좋아보이는데 한번 해봤더니 너무 힘들어. 생각해보니까 애초에 혼자 하라고 만들어진 퀘스트가 아니잔아. 그냥 이거만 받아서 해야겠음. 단타치기 편하네. 자금은 진짜 모르겠다... 나는 몇푼 안하는 인센 지급해서 복지 신경쓰는것보다 길드 경험치가 더 중요하지 씨바 노역량 300만 가자!! 1일차 노역량. 259부터 스타트함. 거인이 참 좋다고 해서 가봤다. 잡몹 수 채우긴 애매해서 노역량 채우긴 힘들것 같고, 사냥하기 싫을때 아그 빼러가기 좋은 곳인 것 같음. 2일차 노역량. 오늘은 길드원이 좀 도와주더라. 감사합니다 ㅠㅠ 3일차 노역량. 꽤 할만한 것 같음. 오늘은 거인 3시간...
검은사막 - 346
검은사막 - 346
2023.08.06저번에 370인가 380방으로 가서 개털리고 안갔는데 그 이후로 오캠만 주구장창 가다가 이제서야 가봤음. 악세는 한번도 못먹었으니 그저 그럼. 요즘 사람이 많아서 배에서 내리기가 힘들더라. 겹쳐서 주차해버림. 처음 와보는 시크라이아. 바다에서 바로 잠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무슨 벽에 가로막혀서 들어갈수가 없더라. 동바실 구입. 물교 열심히 해서 샀음. 이거 끼고 또 오캠 갈건데 대체 이게 무슨 스펙업인가 싶다. 원자재 소모량이 감당 안되서 발렌시아 포장일꾼을 제외한 나머지 포장일꾼들은 거점생산으로 바꿈. 포장일꾼들은 대부분 40레벨이라 특송으로 칼페온에 가게끔 세팅했는데 편함. 거점 연결 안해도 그냥 옮겨줘서 더 좋다 ㅋㅋ 특송 일꾼 빨리 만들고 치우려고 35~39레벨 사이의 나머지 일꾼들 전부 포장돌..
검은사막 - 345
검은사막 - 345
2023.07.29점진 파템 함포 7강 찍어서 예전에 녹템때 처럼 선원 4명 데리고 다닐 수 있어짐. 그래도 이 정도면 길퀘할때 쓰는 깡통 비상보다 빠름 이거 누르는거 좀 귀찮은데 가격 오르니까 그런거 무시하게 되더라. 역시 돈이 문제야. 내 노동력은 + 2,500,000 은화에 해결됨. 용왕님 아파 토끼간 줘.스토리 용왕님 딸내미 스토리 심청전 스토리 토선생 구선생 경주도 있음. 재밌더라. 어릴때 불법 토토하던 기분 ㅋㅋㅋ 진짜 겁나 귀여워 ㅋㅋㅋㅋ 아프다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꿋꿋이 일어나서 또 위로 올라감 난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겁나 귀여워서 웃기더라. 사람들 다 귀찮아서 바닥에서 공격함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딜을 제대로 못넣었네
[ 파이널판타지 XIV ] 토토라크
[ 파이널판타지 XIV ] 토토라크
2023.07.28몰라 스킵. 간만에 광합성 하니까 감자 새싹 자랄것 같음. 피스 자자 빨리 뛰라 머지 저 귀두같이 생긴 애들은? 으.... 무쌩겨써~ ? 어 왔다. 그야 자막이니까 제 4의 벽을 뛰어넘었지. 이겻다!!! 어? 얘들아 아직 친구비 입금 안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