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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 270
검은사막 - 270
2023.01.29솔라레 참여보상 - 투쟁의 증표 4개 → 샤카투의 비밀 상자 교환 = 서리의 불꽃 득 심연 여행자를 위한 우쥬의 선물 → 동 그리폰의 투구 획득 = 카프라스 7224개 구입 후 카프라스 10단계 돌파 비취별빛숲 거점관리자 → 라브레스카의 투구 교환 거래소 등록 거래소 우대권 (+5%) 사용 - 라브레스카의 투구 1개 정산 (32,295,900,000 은화) 검은별 호령부 제작 변경된 푸투룸 위치
검은사막 - 269
검은사막 - 269
2023.01.24일주일 시간 갈아서 페리깃털로 가공 도인 50작을 또... 할려고 한다. 마음 먹고 바로 했다? 그랬으면 3년전에 이미 찍었겠지. 마음 못 먹은 결과임 이게 그래도 가공레벨은 2분기마다 2업씩했던 것 같음. 아무튼 하긴 하는데 몰아서 해. 도인 40찍을땐 아마랑 목화로 노가다를 했는데 아마는 절대 하지말아야함. 차라리 페리깃털을 하지 ㅋㅋ 페리 깃털은 상급 가벼운 깃털로 마무리가 되니까 거래소에 팔아도 원금은 회수 할 수 있고 경험치는 상급 깃털보다는 가벼운 깃털을 가공하는 것 만으로도 경험치가 많이 오르기 때문에 가벼운 깃털은 상점행. 좋다. 확실히 무게 4080LT에 요정무게 120% 곱하고 가공재료 아예없는 준비상태에 소모된 무게 빼면 4833LT https://incendar.com/process..
원신 - 9
원신 - 9
2023.01.17아니 왜 예초 안줘요 이걸 어디쓰냐 진짜 ㅋㅋㅋㅋ 하
검은사막 - 268
검은사막 - 268
2023.01.17
검은사막 - 267
검은사막 - 267
2023.01.16비상이 될 구축함 파템 2파츠 만들었다. 나머지는 그냥 일퀘로 2주 하면 될 듯 싶어 물교 안하고 내버려둠. 매구 족자. 아니 이거. 하우징 템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 3승용 솔라레 참여. 저 판은 이겼다 전격 연습중. 오랜만에 하니까 기억이 안나서 자꾸 금강만 때리길래 콤보에 스킬 하나씩 넣어가면서 연습 은 하는데 이미 게임에 열정이 없어서 이걸 굳이 해야하나? 그냥 적당히 내려오는 사다리 타고 아이템은 저렴한거, 벨셋으로 맞추고 빨대로 빨 수 있는거 하면 충분하지않나? 하는 기분. 귀찮네
원신 - 8
원신 - 8
2023.01.15베넷 초대 이벤트 끝 전설퀘스트는 닐루만 남았고 초대이벤트는 아마 베넷이 처음일듯? 싶다. 이게 재밌긴해도 페이몬이 대화하는게 안나오니까 잘 안하게 된다.
원신 - 7
원신 - 7
2023.01.11라이덴 명함. 줄만한 창이 없어서 어획을 만들어야하는데 어획을 만들려면 낚시 컨텐츠를 해야하지만, 원신 낚시는 너무 재미가 없어서 하고싶지 않다. 스킬 설명이 길다 찾아보니깐 E 스킬 - 다른 파티원들 궁 데미지 증가 + 다른 파티원 궁이나 원소 구슬 획득시 라이덴 궁 데미지 증가 음 쓰기가 좀 애매함 그냥 언젠가 쓸 것 같은 만개팟에나 넣기로 함. 어차피 월렙도 낮아서 필드 돌아다니기 편해
검은사막 - 266
검은사막 - 266
2023.01.11대충 찍은 사진으로 시작. 처음에는 낭만 과정은 반복 결과는 끝이 없는 결실
검은사막 - 265
검은사막 - 265
2023.01.03유침식 정가 공격력 295가 되었다. 검자 ON 나르실란 시바꺼 투혼석으로 바꾼 부위 하나 되돌리려면 모든 나르실란 장비를 가열해야 다시 받을 수 있게 만들어뒀더라. 하 시발 퀘스트 ㅈ같이 만들어놨네
원신 - 6
원신 - 6
2022.12.30아란나 퀘스트 완료. 너무 길어서 분할을 했었는데 축제 준비 퀘스트에서 퀘스트가 너무 많아져서 그냥 두달 묵혀두고 이제서야 끝을 냈다. 성우없는 퀘스트 너무 싫다. 클릭만 계속 하고 안보는데 엔딩 컷신을 보게 되면 항상 중요한걸 놓친 기분임
검은사막 - 264
검은사막 - 264
2022.12.29솔라레 3승 보상 챙기기 위해서 오랜만에 격투가를 켰다. 최근에 격투가에서 자이언트로 직업변경을 하고나선 접속을 거의 하지않았었는데 꽤 맘에 든다. 일단 때리면서 이동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훨윈드의 장점이 아닌가. 정말 훨윈드가 처음 나왔던 게임에서의 훨윈드는 이동이 불가능했을지 잘 모르겠지만. 이동하면서 사방으로 때린다는게 졸라 편한거임 ㅋㅋ 그동안 가까이가서 콤보에 맞춰, 많은 스킬 우겨넣으며, 그저 낭만을 외치며 해왔던 격투가지만 아처 두달 해보고 그동안 몬스터를 가까이서 제압해왔던 격투가를 부정하고. 그 후에 넘어간 자이언트는 시발 아주 신의 경지더라. 격투가가 딜이고 나발이고 전승 자이언트 너무 편함. 이동기도 ㅆㅅㅌㅊ. 평지는 격투가랑 비교도 안됨. 효율 다 버리고 그냥 편한거, 온리 편한거..
검은사막 - 263
검은사막 - 263
2022.12.27일꾼 재가동 저번에 그라나랑 알티노바쪽에 일꾼을 꽤 뺐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마을에도 일꾼을 몇명 추가했으니, 전체적으론 69명에서 73으로 증가했다. 밸류 없이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창고도 정리해둬야하는데 귀찬아. 요즘 다시 하는 물교. 수익은 안보고 4단계 교환만 하고 있다. 최종목표는 5단계까지 다 바꿔먹을때까지 할 생각인데. 계산해보니까 그 전에 물교를 접을 것 같다. 물교 너무 힘들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데다 겜하는 동안 할게 없어서 지루하거든 그래서 요즘은 지포스나우로 돌리는 중이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고사양 PC를 쓸때도... 검은사막을 아예 끈 것이랑 트레이 모드로 해둔 것이랑은 프레임부터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지포스 나우가 실용적으론 나은 편이다. 서브PC가 있다면 달라질 이야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