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 397
검은사막 - 397
2024.06.03생활통합 이후 수렵 캐릭터인 격투가를 바다에 버리고 바다의 아들, 무사를 육지로 "무사"히 데려왔다. 한방사냥터로 보낼 예정. 무사는 쓸만한데 격투가는 쓸 곳이 없더라고.그래도 위장복에 텀벙이까지 있어서 바다에 던져뒀다. 시즌 캐릭터 키우는 중. 노바는 각성 퀘 옛날에 했던 것 같은데 왜 또 해야하는건지 이해 불가. 이거 이제 그냥 줘도 되지않나? 싶음. 얼마한다고.
검은사막 - 396
검은사막 - 396
2024.05.30와 떴다. 여기도 50만개 일주일 걸렸네.폴리숲이 생각보다 수익이 되는 것 같애 길드 인원 이벤트 7명 모았는데. 3명만 더 모으면 되겠다 싶어서 견습으로 박아둔 부계 3개 날려두고 자리 마련해뒀다. 세상에나. 내가 이런걸로 설레발을 다 쳐보네. 길드 이벤트 끝났으니 사냥은 한동안 안할듯. 그럼 이제 쪽지가 담긴 병을 낚아야하는데. 낚시레벨 전문 5 이상 숙련도 199이하만 0.1% 확률로 쪽지가 담긴 병을 획득 할 수 있고.숙련도 200부터는 0.06% 확률로 쪽지가 담긴 병을 획득 할 수 있어서 0.04% 정도 검손실이 발생하는 듯 하다. 장비와 수정 세팅을 다 빼고 숙련도를 최소한으로 맞춰보니 130이 나오네. 0.1%확률로 쪽지가 담긴 병을 획득 할 수 있는 조건을..
검은사막 - 395
검은사막 - 395
2024.05.26함께해요 노역사막 길드 이벤트를 한다고 하여 오랜만에 노역을 해봤다. 첫 일주일은 너무 오랜만에 사냥을 해서게임이 잡히지 않았는데. 2주차는 그럭저럭 할만한듯. 와 떴다. 파두스 56만개 컷 다음은 폴리숲간닷. 폴리폴리낫폴리 폴리 친구들은 여성탈모처럼 듬성듬성 있고 지형이 울퉁불퉁해서전렝보단 전승 자이나 매화가 나은가봄. 5door 맨듬 팔고 누벨릭칸트 마저 만듬 누베르망 먹고 의상은 누구 줄까 하다가 닌자한테 줬다. 줬는데 허리 골반쪽 퀄리티가 마음에 들지 않았음. 닌자 체형이 전체적으로 어좁골좁의 얍실한 느낌이어서. 어깨를 늘렸더니 어깨뽕이 오르고. 골반을 늘였더니 여캐같네. ㅋㅋ 그래서 그냥 골반만 늘이긴 했다만머리가 커지는 투구를 전혀 보완하지 못..
드래곤 네스트
드래곤 네스트
2024.05.23이 카테고리 오랜만에 써보네. 개중딩때 추억으로 남겼던 드래곤 네스트. 내일모레 서른인 미혼남성의 몸으로 초심을 가지고 다시 켜보았다. 후 그래픽이 참...요즘 시대에 안맞다.그 시대에도 안맞긴 했었으나.드네가 그렇게 고퀄리티 게임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해는 한다. 귀환이라니. 한 10년? 전에는 고등학생이었을테고 최소 14년 정돈 되지 않았을까. 아무튼 엄청난 기간동안 소식이 없었던 나의 귀환을 환영한다며 엄청난 보상을 지급해주는 듯 하다. 캐릭터가 있는 듯 하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팠다. 개인적으로 P 성향이 90에 가까운 성격이라 몬스터의 공격을 굳이 피하지않아도 되는 전사 클래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게임 스타트와 동시에 몬스터에게 쫒기는 상황이 연출된다. 넘어지는 노..
검은사막 - 394
검은사막 - 394
2024.05.20얼마전에 길드가입 신청이 와서 봤는데 잠수몬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길드 소개에 써먹어야겠음. 530 이벤트로 사람들이 오는 건지. 아니면 옆동네가 흉흉해서 이 곳에 흘러들어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좀 모였다. 견습에서 접어준 분들도 있어서 나름 음... 좋다. 좋아 아주 아주 마음에 든다. 떡값 매주 주는데 주다 보니까 진짜 진짜 엄청난걸 깨달아버림. 먹는 돈이 중요한게 아니야. 받는게 중요한거여. 기분이 좋아. 길퀘 뺑이 쳐서 자금 모으는건 거의 내가하는데셀프 주고받기 시전하고 기뻐하고 앉았음. 나는 이게 대체 뭐하는 짓거린지 모르겠다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거치대 개조 2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거치대 개조 2
2024.05.19거치대 개조 2편 구글링해보니까 이런 파츠가 있더라. 호주달러가 900원인걸 감안하면 약 7만원 할 것 같은데. 저런걸 7만원까지는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사진 않았고. 남은 프로파일 부품을 활용해서 상단에 지지대를 만들어봤다. 시행착오 끝에. 탭을 2개 더 내고 완성. 키보드를 올려둘 정도는 된다. 작업 3시간.겨우 키보드 하나 올려둘려고 이 고생을 한 건 웃기지만 오랜만에 DIY를 하게 되어서 재밌었기때문에 상관없다.
검은사막 - 393
검은사막 - 393
2024.05.15셀레스티아 투구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카마셸라델로레에 믹스해 봤다. 장갑은 아카데미아.신발은 고타렌사 갑옷은....이야 이거 염색 어떻게 해서 살릴지 감이 안온다. 물론 이런 의상이 셀레스티아만 있는건 아니지. 근데 무늬가 컬러를 잘 뽑아내서 조합을 쉽게 할 수 있는 희망편이 아니라. 무늬의 퀄리티가 허접해서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기는 절망편에 가깝다. 제일 베스트 픽은 유사색으로 묻어버리던지. 염색을 하지말던지. 눈을 감던지. 사지말던지. 선택의 종류는 넓으나 폭은 좁고 극단적. 아주 펄어비스 같네. 그래도 투구는 이쁘니까 살만하다. 하 니들은 판금이랑 가죽은 잘 만들면서 대체 왜...?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거치대 개조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거치대 개조
2024.05.15저번에 구입한 트랙레이서 FS3 거치대 를 잘 보면하단을 살펴보면 받침대 쪽에 의문의 나사홀이 타공되어있음. 이렇게 생긴 탭이 각 발에 4개씩 총 16개가 있는데. 프로파일 결합 볼트를 이런 식으로 연결하면 여기에 프로파일을 연결 할 수가 있음. 당장은 재료가 없어서 의자 바퀴를 고정하는 지지대만 달아줬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
Horizon Forbidden West - 33
Horizon Forbidden West - 33
2024.05.13
Horizon Forbidden West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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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Horizon Forbidden West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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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Horizon Forbidden Wes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