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Games/검은사막
검은사막 - 363
검은사막 - 363
2023.11.12인원을 줄이고 줄 수 있는거라도 많이 주자를 택하고 일주일을 지냈는데 결과는 마음에 든다. 와 70% ㄷㄷ 44%에서 올리니까 체감ㄹㅇ 미침 ㅋㅋ 칸 심 제작 퀘스트가 주간 1회인줄 알았는데 연속퀘스트더라고? 그래서 빠르게 완료하고... 이제 부계정은 용병을 더 안갈 것 같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3주 연속으로 같은거만 하고 있으니까 슬슬 지겨워서 ㅋㅋㅋ 문젠데. 아니 근데 이게 왜 문제냐. 한 보름만 접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검은사막 - 362
검은사막 - 362
2023.11.103000회 달성 재갱 돌입. 재료는 이정도 모아뒀고 개수가 줄어서 편하리라 생각했었는데 가야할 섬이 늘어난거라 별 차이는 없더라. 오늘 기준 중범만들기 21일찬데 이 짓을 29번 더 해야한다고? 어후 오 이게 그 암석제거구만. 섬 위에 배있어요... 와우 깰끔~
검은사막 - 361
검은사막 - 361
2023.11.05재희가 바라는 벨리아의 풍경 아 싯팔; 풍경 보여주고 싶으면 이 알림 좀 없애라 마르니스트 입히려고 3천원 지름. 부계 중범만들기 약... 아 한 2주 됐나? 노역으로 은화 충당하기 귀찮아서 유검별 띄워서 팔고 1단계 교환 재료 충당하려고 함. 5단계는 석영 빼고 10개씩은 모아뒀으니까 화려한의 경우 당장에 문제 없을 것 같고 용병을 가서 달의 핏줄이 새겨진 아마포랑 달의 비늘의 새겨진 합판을 전부 확보했다. 이제 피곤하게 칸디둠이랑 나인샤크 안 잡아도 되니. 일퀘 시간을 20분에서 10분으로 줄어서 좋다. 본격적으로 재갱을 시작하게 되면 더 덜 피곤할 것 같지만. 화려한 시리즈를 먹으려면 횟수를 3000회까지 찍어야해서 이번 주도 물교를 해야한다. 항해.. 참 싫은데 왜 계속 하는건지. 모르겠다. 츤데..
검은사막 - 360
검은사막 - 360
2023.11.01할로윈 - 마르니스트 상자먹음 줄 캐릭터가 없네 아쉽다. 부계 중범 근황 꽤... 많이 모은것 같다. 슬슬 5단계 창고에 쌓아두고 1단계로 횟수 찍으면 되겠다 싶은데. 재료 사려면 사냥을 해야하구나 하 스벌.. 그래도 지금보단 편하겠지. 이번달 인센~ 응 나만 10단계야 어???? 밀렸나?
검은사막 - 359
검은사막 - 359
2023.10.28꾸준히 철새짓 하던 친구놈 유입 시켰는데 결국 쌌다. 나는 그 계정을 이어받아 중범선 제작을 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너무 올라서 1단계를 구입할 수 없자 결국 내 손으로 노역을 하고 있다.3갱 교환해보면 3억에서 4억까지 깨진다.이젠 1단계로 횟수 채운다는 것도 옛말인듯 하다. 사용처가 많아져서 비싸진 아이템이 너무 많다. 진행을 고려해봐야겠다. 차라리 번데기를 겹치게 해서 교환 품목으로 넣어주면 물교러가 번데기 처리해주고 사냥러는 번데기 팔아주고그럼 서로 윈윈인데. ㅋㅋ 이 씨발겜은 그런거 절대 안해줌 ㄹㅇ 다다음주에 까지는 계획이 있으니 그거 하고 나면 연말까지 쭈욱 쉴려고. 풀접은 유지하겠지만... 그게 최선일것 같다.
검은사막 - 358
검은사막 - 358
2023.10.25길퀘용 비상 함포에 각인이 되는구나. 남포 창고에 있는 4단계 물교품 전부 일리야에 집결로 땡겨 옮길려고. 이렇게 모아서 탑승상태 확인 후 집결 작업 감독 인장 교환 와 한개 진짜 극혐이다 다 합치면 2억치 나옴 최근에 재가입희망자가 나타났다. 바로 수락을 눌렀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라. 그래도 내가 만든 길드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니까. 나 같으면 탈퇴한 길드는 절대 재가입 안 했을텐데 ㅋㅋㅋㅋ 아무튼 이 100명의 사람들을 절대 못외울거라고 생각해왔는데. 사실은 100명이 되었든 200명이 되었든 잠깐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더라도 다 기억을 해두고 있었던 것 같다. 어느 순간 만나게 되면 쏜살같이 기억이 나는거지. 어? 어디서 봤는데 그때가 언제였지? 맞아. 기억난다. 이렇게 대부분은 '그런 기..
검은사막 - 357
검은사막 - 357
2023.10.22우사 오캠 3.4k 먹는 영상보고 전이했다가 손가락 아파서 포기 주말에 61.8억 태웠네 후... 시즌 인장으로 플로아모스 목걸이 바꿔먹음 고마노스 팔아서 도인 요리 상자로 바꿔먹었다.
검은사막 - 356
검은사막 - 356
2023.10.12오... 너희들이 모아온 지도 조각과 이벤트로 진행하는 소환서는 나 혼자서 꿀꺽 했으니 안심하라구! 이거 혼자는 안될까 싶어서 칸 0단계 직접 해봤습니다. (혼자서) 솬 흑결 포탄없으니까 일반 포탄으로 치다가 해초 잡으면서 흑결 캐자는 전략임 흑결은 4개씩 줌. 용병 다닐때는 고용주들이 떠먹여줘서 직접해보는건 처음인데 이거 개노다가네 정말 집에 가고 싶다 일반탄 3개 넣고 흑결탄 1개 넣고 ㅇㅋ 이거까지는 알고있음. 3발은 일반탄으로 좌클 눌러서 발사하고 막탄은 흑결탄으로 우클 꾹 해서 발사하는거임. 오? 생각보다 할만한데? 이번에는 테스트만 해보는거라서 흑결 마저 캤다. 내가 보기에는 다음번에도 테스트 할 필요 있을거 같음. 회복 얼마나 되는지도 알아봐야할거 같다. 다음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검은사막 - 355
검은사막 - 355
2023.10.09걍 뭐 저번이랑 크게 달라진것은 없는 것 같음. 아스페르칸 밑에 무스어쩌구 창고가 하나 더 생겼는데 이거 조금 마음에 듬. 헤헿 극마칼 달다 대충 계산해봐도 척살은 개당 2.5억 정도 치는 느낌인듯. 더 심각한 어둠과 혹한이 있으니 비교적 위안이 된다. 매물 쌓인거 보니까 안보고 막 만들었으면 개손해 구매 대기 많고 가격높은 순으로 수렵으로 제작. 달다. 검은사당 안한지 두달됐는데 이건 거점생산으로도 그냥 먹을수 있잖아. 그래서 좋은거야. 요리 인장 교환해서 고벨리누스까지 낭낭하게 빼먹음. ㅋㅋ 편하구마. 창고파밍. 또 이번달 열심히 해서 인센 줘야지. 근데 힘드니까 이제는 30억 컷해야겠다 ㅎ 마고 5만 10번 받아서 이틀 빡세게 하고 뿌리면 겁나 편할텐데 그게 힘들어. 잠도 오고. 걍 주말에만 대충 ..
검은사막 - 354
검은사막 - 354
2023.09.28사냥 귀찮아서 창고파밍 곡물 옥수수 밀 보리 감자 고구마 각각 40만개씩 팔고 기타 원자재들 팔았는데 돈이 꽤 됨 다들 이걸로 요리하거나 가공하면 돈이 얼만데 이러는데 맞음 50억이 100억이 되고 100억이 200억이 될 수 있는 재료지만 솔직히 요리하고 가공하면 자꾸 손대줘야해서 귀찮음. ㅇㅈ? 이거 빨리 써야하는데 사냥 3시간이 결코 쉬운게 아님 동오반 정가하고 우르곤 10단으로 내리고 쿠툼 20단으로 올림 아토르의 신발은 일단 예구 남포 위에 집 새로 생김 ㅋㅋ
검은사막 - 353
검은사막 - 353
2023.09.15시즌 시작. 이제부터 시즌이 기간제가 아니라 상시제로 바뀌었다. 대충 시즌 서버 / 시즌 캐릭터 권한은 365일 진행하되 캐릭터 생성권만 주기적으로 지급한다는 내용 이렇게 되면 더 이상 기간에 맞춰 시즌을 플레이할 필요성도 사라지고 언제 게임을 시작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타이밍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여태 49렙 캐릭터가 해오던 칼빵 방지 역할을 시즌 캐릭터로 이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을지도? 시즌 패스는 레벨 업 + 아이템 강화 + 몬스터 처치 등으로 간편하게 구성되어 있고 간소화 의뢰도 지원한다. 대신 초시계 시스템은 사라지고 캐릭터 전환 시스템으로 여러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게 변경해 줬다. 하지만 시즌 캐릭터로는 전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시즌 캐릭터가 첫 캐릭터인 유저들 입장에서는 여러모..
검은사막 - 352
검은사막 - 352
2023.09.12창고지기 NPC 앞에서 아이템 찾기로 다른 마을 창고 아이템 꺼내는데 메이드 쓰는거 솔직히 정말 말이 안됨. 내 물건인데 [ 만지지말고 보기만하세요 ] 이런 느낌임. 그리고 내 가방에 있는거 실수로 누르면 아이템 찾기 창 꺼져서 다시 검색해야해서 사람 더 빡치게 만들어뒀음. [ 가방에 있는 아이템입니다 ] 라고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 굳이 창을 꺼야하나? 마그누스는 어째 다른 마을 창고 이용이 되면서 아이템찾기는 왜 안되냐 ㅋㅋ 염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