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Games/검은사막
검은사막 - 396
검은사막 - 396
2024.05.30와 떴다. 여기도 50만개 일주일 걸렸네.폴리숲이 생각보다 수익이 되는 것 같애 길드 인원 이벤트 7명 모았는데. 3명만 더 모으면 되겠다 싶어서 견습으로 박아둔 부계 3개 날려두고 자리 마련해뒀다. 세상에나. 내가 이런걸로 설레발을 다 쳐보네. 길드 이벤트 끝났으니 사냥은 한동안 안할듯. 그럼 이제 쪽지가 담긴 병을 낚아야하는데. 낚시레벨 전문 5 이상 숙련도 199이하만 0.1% 확률로 쪽지가 담긴 병을 획득 할 수 있고.숙련도 200부터는 0.06% 확률로 쪽지가 담긴 병을 획득 할 수 있어서 0.04% 정도 검손실이 발생하는 듯 하다. 장비와 수정 세팅을 다 빼고 숙련도를 최소한으로 맞춰보니 130이 나오네. 0.1%확률로 쪽지가 담긴 병을 획득 할 수 있는 조건을..
검은사막 - 395
검은사막 - 395
2024.05.26함께해요 노역사막 길드 이벤트를 한다고 하여 오랜만에 노역을 해봤다. 첫 일주일은 너무 오랜만에 사냥을 해서게임이 잡히지 않았는데. 2주차는 그럭저럭 할만한듯. 와 떴다. 파두스 56만개 컷 다음은 폴리숲간닷. 폴리폴리낫폴리 폴리 친구들은 여성탈모처럼 듬성듬성 있고 지형이 울퉁불퉁해서전렝보단 전승 자이나 매화가 나은가봄. 5door 맨듬 팔고 누벨릭칸트 마저 만듬 누베르망 먹고 의상은 누구 줄까 하다가 닌자한테 줬다. 줬는데 허리 골반쪽 퀄리티가 마음에 들지 않았음. 닌자 체형이 전체적으로 어좁골좁의 얍실한 느낌이어서. 어깨를 늘렸더니 어깨뽕이 오르고. 골반을 늘였더니 여캐같네. ㅋㅋ 그래서 그냥 골반만 늘이긴 했다만머리가 커지는 투구를 전혀 보완하지 못..
검은사막 - 394
검은사막 - 394
2024.05.20얼마전에 길드가입 신청이 와서 봤는데 잠수몬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길드 소개에 써먹어야겠음. 530 이벤트로 사람들이 오는 건지. 아니면 옆동네가 흉흉해서 이 곳에 흘러들어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좀 모였다. 견습에서 접어준 분들도 있어서 나름 음... 좋다. 좋아 아주 아주 마음에 든다. 떡값 매주 주는데 주다 보니까 진짜 진짜 엄청난걸 깨달아버림. 먹는 돈이 중요한게 아니야. 받는게 중요한거여. 기분이 좋아. 길퀘 뺑이 쳐서 자금 모으는건 거의 내가하는데셀프 주고받기 시전하고 기뻐하고 앉았음. 나는 이게 대체 뭐하는 짓거린지 모르겠다
검은사막 - 393
검은사막 - 393
2024.05.15셀레스티아 투구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카마셸라델로레에 믹스해 봤다. 장갑은 아카데미아.신발은 고타렌사 갑옷은....이야 이거 염색 어떻게 해서 살릴지 감이 안온다. 물론 이런 의상이 셀레스티아만 있는건 아니지. 근데 무늬가 컬러를 잘 뽑아내서 조합을 쉽게 할 수 있는 희망편이 아니라. 무늬의 퀄리티가 허접해서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기는 절망편에 가깝다. 제일 베스트 픽은 유사색으로 묻어버리던지. 염색을 하지말던지. 눈을 감던지. 사지말던지. 선택의 종류는 넓으나 폭은 좁고 극단적. 아주 펄어비스 같네. 그래도 투구는 이쁘니까 살만하다. 하 니들은 판금이랑 가죽은 잘 만들면서 대체 왜...?
검은사막 - 392
검은사막 - 392
2024.05.06누벨릭칸트 투구 만들어봄. 갑옷은 별론데 투구는 괜찮더라고. 하... 왜 이마에서 불이 나오냐. 게눈 같잖아. 참.. 집게 사장이여 뭐여 이건
검은사막 - 391
검은사막 - 391
2024.05.02오늘(도) 내일(도) 하는 검은사막 일지. 휴일에 열심히 가공 돌려서 빻기할거는 대충 끝내버렸고.곡물 가루는 합쳐서 200만개가 넘는 상황이 되었다. 내가 뭐 요즘은 거의 사냥을 하지 안하니까, 돈벌이가 없는데.황납까지 안하고 있어서 큰 돈이 없는 상태다. 발효제는 어찌어찌 가문지원금을 모아 꾸역꾸역 200만개를 구입했는데. 과일은 살 돈이 없어서. 애껴둔망치를 팔고. 이 돈으로 극 마칼을 연성해서 4개 정도 팔아 약 16억을 불린 뒤 창고도 좀. 다 털고 딸기를 220만개나 샀음. 빗산 광명석도 샀고. 그래따. 암튼
검은사막 - 390
검은사막 - 390
2024.04.27로스해역 대양 자낚 ㅎ 칸심 한개 더 삼 숙련도 70증가! 아 맏따. 숙련도가 25고 무게가 70이엿지; 화이트 그루퍼 2개노란 물고기 79개파란 물고기 1개 약 20시간 소모 로스해역 - 발렌시아일반 무역 230.9%297,880,741 로스해역 - 발렌시아황실 납품 250% (거리보너스 미적용, 납품 어종 제한)90,618,000 로스해역 - 아레하자일반 무역 235% 305,591,086 + 로스해역 - 아침의 나라일반 무역 190% 복귀까지 생각하면 아레하자 수익은 없는 셈 치고.물고기를 들고 우물을 탈 수 있는 현재 상황 상, 황납없이 발렌시아에서 파는게 가장 베스트. 보물 물고기를 제외하더라도 황납과 수익 차이가 나는데. 막 그렇게 높은건 아니니까. 수익을..
검은사막 - 389
검은사막 - 389
2024.04.221. 삼치 개복치, 골리앗그루퍼, 넙치농어 농어, 다금바리, 루바르, 상어가오리 연무자리돔, 저립, 줄삼치 2. 1 + 돛새치 3. 1 + 해파리 1. 삼치, 홍치 2. 방어 3. 쏨뱅이 1. 날개다랑어 2. 싱어 3. 블루탱 1. 베도라치 + 샛줄멸 2. 정어리 3. 꽃게, 노래미 1. 각시붕어, 납줄갱이 2. 베스 3. 가물치, 끄리, 연어 1. 연준모치 2. 쉬리, 황쏘가리 3. 버들개
검은사막 - 388
검은사막 - 388
2024.04.17펄업이 뿌린 재난 지원금으로 (부계정) 가성비 스펙업을 진행했다. 동확정 악세로 나크를 골랐다. 동검별이 있으니 지금 구간에서는 선택해도 된다(고 생각함) 동 장갑은 강화로 띄우고 동 투구의 경우에는 강화를 할 수 있는 스택이 부족해 확정강화로 0단계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까지 완료하고, 잠식된 우두머리 기운 30개 = 고 단계의 우두머리 장비 가열 ㅇㅋ. 이거 원래 즉시 구하기 어려워서 유 단계로 구입하는데 운좋게 거래소에서 득템함 잠식이 30개를 획득. 하 ㅋㅋ 결정이 부족하네 실캔으로 얻을수 있는 상자도 이미 교환을 해버려서 답이 없구만. 일단 주간퀘 초기화가 멀지 않았으니 다음. 싼마이 개량도 착착 진행 며칠 지나니까 동 그리폰이 손에 들어옴 각인석도 주네? 다시 본계 드디어 생활통합! 도인..
검은사막 - 387
검은사막 - 387
2024.04.14고래 장식 하나 샀음. 다시 꾸미고 이번에 통합 패치로 흔적 / 열매류를 자연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되었는데 어느~ 보따리로 얻을 수 있는 기존 열매 흔적 아이템은 그대로였음. 이왕 하는 김에 원목이랑 금속도 다 통합해줬으면 좋겠다. 자연의 원목 / 자연의 귀금속 광석 / 자연의 광석 / 자연의 수액 뭐 이런식으로 해주면 안되나? 이참에 일 두번 하지말고. 이런거 다 통합해버리지. 정밀한 망치 때문에 복귀가 꽤 생겼는데. 솔직히 이게 복귀할 정돈가? 싶다. "그래 뭐 망치 삭제 기간까지는 잠깐 들어와서 망치 팔고 가는게 맞아" 라곤 생각하는데. 그거 아니면? 굳이? 이 보수적인 뻐킹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을 천지개벽 할 정도로 변화를 했다곤 생각되지 않음. 이번 주도 자금 채워야해서 갑각 파밍 돌다가..
검은사막 - 386
검은사막 - 386
2024.04.03별미 공헌도 작 500 만들건 아니고 창고에 재료가 남아서 돌려본다. 1주일에 1만개 정도 모인다. 하루 종일 돌리는 건 아니다. 요리 도구는 넉넉해서가 아니다. 메린돌라의 원소 완화 패치가 이루어졌던건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숲길 마차를 제작해본다. 아마 작년에 잠깐 재료를 모으다가 방치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라나 4번지가 주거지로 되어있어서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마차 제작소로 바꿨다. 조금 게을러서 하루 작업량이 200을 넘지 못한다. 아니 이걸 일일이 눌러줘야해서 불만이 많았구나 역시 하나부터 열까지 족같은 검은사막이다. 헐 복지금이닷! 한 반년만에 받아보는 듯 심향재 대여기간이 끝났다. 다시 계약하고 페리도트 제작만 2주 걸려서 완성 지붕있고 없는게 크네? ㅋㅋ 이제 조련해야지. 있던 말 처리하고...
검은사막 - 385
검은사막 - 385
2024.03.23버킷리스트 1. 용맹 만들기 2. 왕주모 개근하기 3. 위르니 끝내기 중에 2번 왕주모 개근하기를 모두 해냈다. 개근이란건 정말 어려운 것이다. 실제로 나는 초등학교 이후부터 개근상을 받아본 적 없는 프로땡땡러기 때문이다. 후반엔 정식류를 달라고 해서 우유도 짜고 전갈도 잡고 이 짓거리를 굳이 해야하나 싶었는데. 지나고 보니 겜삭 마려움; 최근에 디아4 사서 찍먹해봤는데 1시간 55분하고 바로 삭제했다. 스팀이라 환불로 돈을 아꼈다. 50퍼 할인을 해도 4만원대라니. 이런 똥을 정가주고 사서 안하는 사람은 대체 어떤 기분이었을까. 디아3는 10년째 방치중인데. 함께해요. 검은사막 케플란 칭호작 편 [ 잡동사니 수집가 ] 잡동사니 골렘을 잡으면 주는 칭호다. 이 친구들은 버려진 채굴장에서 오제의 집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