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Games/검은사막
검은사막 - 372
검은사막 - 372
2024.01.24청룡 망둥어 참가. 개인적으로 몇초컷을 상상했는데. 빠르게 끝나지 않아서 아쉬웠다. 발크스의 특별한 조언. 별거 아닌 아이템으로 나를 기대하게 만들다니 척살의 결정 제작. 사냥을 안하니 돈이 없어서 창고를 털기 시작했다. 주화 파밍 포기하고 은화 파밍으로 전환. 역시 이거지 최고야 4거점씩 2회전이 평균인데 이렇게 하니까 피로도 급감. 불씨 거래소 파밍 끝 4달 걸렸다. 길레 일격 획득 길레하려고 길드 바꿨는데 이제는 시간에 맞춰서 오는게 귀찮다. 아 4코번 먼데 오 여기 선착장 생겼네? 길드 개량선 제작 도전중 컴터 4개 키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고 ㅋㅋㅋ 이번 주 했으니까 3번만 더 하면 되겠네. 만들면 누가타냐 이거. 아 4명중 누군가가 타긴 하겠지? ㅋㅋ 부계정 균형 무역선 파템 2파츠 도달 지..
검은사막 - 371
검은사막 - 371
2024.01.226현실 4자신 2순수 5현실에 앞뒤로 포격된다는거 개 뻥인줄 알았는데. 구라는 아니더라. 부계정 균형. 이제서야 무역섬 파템 1파츠 도달.
검은사막 - 370
검은사막 - 370
2024.01.17코뿔소 사냥 여태 해본 수렵중에 가장 편한듯. 솔직히 늑대 잡는거 눈 아팠음 물교하다가 낚시하는 거 한명태웠음 선박 탑승 체크안했나. 아님 위치렉인가. 저번에 연말이면 다한다고 했던 4단계 교환. 연말에 다 못했고. 해넘어서 1월 15일까지 진행했다. 1갱신에 까마귀 주화를 12번 교환할 수 있으니. 평균 30개로 두고 15097 ÷ 30 = 503 오. 1년 4개월 진행가능한 컨텐츠가 생겼다.
검은사막 - 369
검은사막 - 369
2024.01.09간만에 현질함. 한 5천원 정도? 3단계 많이 안남아서 최대한 빠르게 컷하는게 목표. 흠 한시간 10분이면 3갱 다하는듯.
검은사막 - 368
검은사막 - 368
2024.01.07부계 시즌 끝냄. 와 물고기 노란거 잡는거 너무 극혐이었고.... 우리 다신 보지 말자. 엑 머야 바자르에서 정제수 이제 안파나보네? 와 정말 기가막히네 펄어비스 말타고 우물 들어가는거 근본적으로 해결을 못하니까 그냥 탑승 상태 해제하고 들어가라고 막아버리는거 머임. 일처리 미쳤었구나 펄어비스. 아무튼 돌 캐러옴 재밌음 공헌도 고깽이 3개 빌렸음 자금을 어서 모아야해!
검은사막 - 367
검은사막 - 367
2024.01.02크로그달로 바람 마구 세트 제작 완료. 돈 없어서 가성비인 7강까지만 만들었다. 사실은 강화누르기 귀찮음. 도인 상자도 전부 다 팔았다. 이제 황납하려고 억지로 로그인 안해도 될듯.
검은사막 - 366
검은사막 - 366
2023.12.26슈모익으로 쉽게 1580을 만들 수 있다는 소식에 볼다이크를 하려고 로아를 켰다. 컨텐츠를 하나 둘씩 소모하며 로스트아크의 재활치료를 하던 도중 쿠폰으로 받은 5주년 아바타를 건슬에게 입혀봤다. 오 이거 뭔데 미친거아니가 후... 요즘 RPG는 여캐들이 다들 이렇게 걸레스러워도 되는 걸까? 라며 혼자서 심각성에 빠져 잠깐 고민이 되더라. 그럼 9년 동안 하고있는 최애의 검은사막은 어떨까. 눈 정화짤 올리면 티스토리에서 제재먹어서 패스.
검은사막 - 365
검은사막 - 365
2023.12.20요즘 바빠서 게임 잘 못하지만 짬을 내서 30분의 시간 정도는 게임을 하고 있다. 주로 하는 게임은 ETS랑 파판이라 검사의 비중은 많이 옅어진듯 월초의 포맷 이후로는 설치도 서브PC에만 되어있었고. 서브 PC로 게임을 켜려면 할게 많아 접속을 간간히 하긴 했는데. 많이 하진 않았다. 이번에 칼페온 연회의 뇌절 사료를 등록할 겸 접속해봤다. 고 죽신 성공 가모스의 비늘을 열심히 예구해서 크로그달로의 마구를 만들고 있다. 현재 편자만 만들면 되는데 가모스의 비늘 구입이 어렵다. 기존에 만들어둔 바람 편자와 바람 안장은 언젠가 바람세트를 만들때 쓰겠지. 하고 창고에 던져뒀다. 울림의 불씨는 예구를 해둔다. 퇴근시간에 검은사막+ 어플로 예구가 완료됐는지 안됐는지 확인한다. 안되면 뭐.. 다음날 확인하는 거고...
검은사막 - 364
검은사막 - 364
2023.11.18생활 지금 하는 거 물교랑 황납밖에 없는데... 고 마노스 반지반지귀걸귀걸이를 샀다. 2단계 무역품을 빨리 교환하기 위해서 속도를 올려두고 물교를 진행했는데 일주일이 안되는 시간에 교환을 끝냈다. 3단계도 집중적으로 한다면 연말 전에 모두 교환을 끝 낼 수 있을 듯. 예전에는 4단계를 교환할때 밸런스 있게 교환을 하려고 신경을 썼는데. 지금은 보다시피 제일 많은거랑 적은 거랑 4배 차이가 날 정도로 신경을 거의 안 쓰게 되었다. 해상투구가 꼭 에페리아 쪽에 뜨더라고.... 너무 멀잖아. 안가 어쨌든 빨리 다 해버리고 창고를 하루빨리 비워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듯 하다. 동 스럴크 항해복과 유 스럴크 항해일지. 항해일지는 강화가 잘 안돼서 유에서 포기했다. 그리고 칸의 심장도 구입했다. 이렇게 하니깐..
검은사막 - 363
검은사막 - 363
2023.11.12인원을 줄이고 줄 수 있는거라도 많이 주자를 택하고 일주일을 지냈는데 결과는 마음에 든다. 와 70% ㄷㄷ 44%에서 올리니까 체감ㄹㅇ 미침 ㅋㅋ 칸 심 제작 퀘스트가 주간 1회인줄 알았는데 연속퀘스트더라고? 그래서 빠르게 완료하고... 이제 부계정은 용병을 더 안갈 것 같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3주 연속으로 같은거만 하고 있으니까 슬슬 지겨워서 ㅋㅋㅋ 문젠데. 아니 근데 이게 왜 문제냐. 한 보름만 접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검은사막 - 362
검은사막 - 362
2023.11.103000회 달성 재갱 돌입. 재료는 이정도 모아뒀고 개수가 줄어서 편하리라 생각했었는데 가야할 섬이 늘어난거라 별 차이는 없더라. 오늘 기준 중범만들기 21일찬데 이 짓을 29번 더 해야한다고? 어후 오 이게 그 암석제거구만. 섬 위에 배있어요... 와우 깰끔~
검은사막 - 361
검은사막 - 361
2023.11.05재희가 바라는 벨리아의 풍경 아 싯팔; 풍경 보여주고 싶으면 이 알림 좀 없애라 마르니스트 입히려고 3천원 지름. 부계 중범만들기 약... 아 한 2주 됐나? 노역으로 은화 충당하기 귀찮아서 유검별 띄워서 팔고 1단계 교환 재료 충당하려고 함. 5단계는 석영 빼고 10개씩은 모아뒀으니까 화려한의 경우 당장에 문제 없을 것 같고 용병을 가서 달의 핏줄이 새겨진 아마포랑 달의 비늘의 새겨진 합판을 전부 확보했다. 이제 피곤하게 칸디둠이랑 나인샤크 안 잡아도 되니. 일퀘 시간을 20분에서 10분으로 줄어서 좋다. 본격적으로 재갱을 시작하게 되면 더 덜 피곤할 것 같지만. 화려한 시리즈를 먹으려면 횟수를 3000회까지 찍어야해서 이번 주도 물교를 해야한다. 항해.. 참 싫은데 왜 계속 하는건지. 모르겠다. 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