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Games/검은사막
검은사막 - 132
검은사막 - 132
2020.01.21자이언트 룩템 샀다. 사자왕 투구 + 탄투 갑옷 + 브락투스 도끼 + 고타렌사 장식매듭 + 마린 로망스 신발 자이언트는 왜 비키니가 있어도 어울릴 것 같다.어차피 꼭지 까고 다니잖아. 한조마냥. 원래 탄투 신발 살려고 했는데 샌들 ㅋㅋㅋㅋ 샌들 신으면 다리 문신이 노출되서 이걸로 샀다. 염색을 처음엔 이 색깔로 했는데. 흔한거 같더라. 그래도 마음에 든다.검빨 검희는 질리지만 검노는 조금 다른듯. 정확히 검정색은 아니고 칼페온산 섀도우 스카인데 하여튼 푸른빛 도는 검정색깔이다. 좀 쓰다가 어두울때 안보여서 파란색이 더 좋아서 이걸로 바꿨다. 요새 이거 생겨서 와라곤 사냥으로 돈 뽑고 있다. 자이언트가 공이 낮아서 레인저보다 사냥속도는 느린데재미는 있어서 안 질리고 계속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스킬이 안 ..
검은사막 - 131
검은사막 - 131
2020.01.19너 이 녀석지식을 드디어 얻었다. 몇년만인지 몰라. 파사장을 제외한 칼페온의 유일한 ? 인거 같다. 메인퀘스트는 1회만 돌리고 나머지 캐릭터는 닥사랑 수련의 서로 렙업을 해서 정말 몇년동안 관심도 없었다.특히나 칼페온은... 갈 일도 거의 없고 양고기 채집으로 만든응축된 마력의 검은 결정 그리고 카프라스나 뾰족 단단으로 돈을 좀 만졌다. 와 삼일에 5억이면 괜찮은거 같은데?라고 생각 할 수있겠지만 뾰족 단단 많이 썼뚜 붉은 오크 근처에 다리 밑에 있는 NPC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퀘스트를 받았다. 아직도 있었구나. 가디언으로 메인퀘스트 밀고 있다. 정말 진짜 후회하고 있음...시간 너무 많이 걸렸거든. 샤이가 칼페온 상단 분기를 선택했었고나머지 캐릭터는 전부 벨모른 스토리로 해둬서.뭐 안한것도 있지만....
검은사막 - 130
검은사막 - 130
2020.01.01한다고 했던건 결국 못 했다. 결국 게임을 할 의욕이 없었다.그때부터 좀 의욕적으로 엔딩을 본 게임을 한게 울펜 영블러드, 컨트롤, 크랙다운3보더랜드2, 보더랜드3, 브레이크 포인트, 디트로이트, 헤비레인 이상하네. 맨날 먹고 영화보고 자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냥 5주년 보상 받고 싶어서 접속. 이 게임 하면 너무 근무지에서도 너무 집에 가고 싶고계속 끊임없이 하고 싶으니까 접었던거였음.중독도 잘되고 현타도 잘오고. 사진 왤케 드럽지. 어쨋든. 오랜만에 오니까 복잡한 인터페이스가 날 반겨줌. 꽉찬 창고와.꽉찬 인벤토리.빨간 네모칸의 아이템과 접은지 3달인가 2달인가 밖에 안된거 같은데벌써 기억이 안나는 재료 아이템들 일거라 생각 하고 있었는데저번 복귀때와 마찬가지로 밸류 한달치 효과를 적용해주는듯. 또 이..
검은사막 - 129
검은사막 - 129
2019.10.19- 이 게임을 접어야 내가 산다. 이번엔 오래했네. 2개월 정도 했으니까. 밀린 게임 다 하면 그때 다시 해보자.
검은사막 - 128
검은사막 - 128
2019.10.09드벤크론까지 찍은 노드와 거점을 그라나까지 후퇴시켰다. 드벤크룬에 거점을 찍은 이유가 곡물을 채집하려고 했는데한달모아서 요리한다고 써봤자 하루이틀이면 다 쓰더라. 그냥 요리할땐 그냥 돈 쓰는게 나을거 같아서 채광이랑 벌목 중심노드로 갈아엎었다.그리고 남은 공헌도로 가공무역하려고지혜의 고목에 4마리, 그라나에 4마리이렇게 뽑았다. 지금 1주일찬데.강철 주괴 상자 700개나 된다. ㅋㅋㅋ 은근히 빨리 차는 것 같다. 맨날 켜두니까 그런가. 아직 분배 퀘스트를 안해둬서 분배 버프를 받을 수가 없는데 빨리 해둬야겠더라.
검은사막 - 127
검은사막 - 127
2019.09.17무사 귀족기사 펄은 지르고 싶고이왕 살거면 망토가 길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격투가는 지겹고닌자는 망토가 약간 위로 뜨고워리어는 지루하고 그래서 정한게 무사. 횡참만 엄청 써댈줄 알았더니 현실은 극카탄끼고 용오름사냥한다는 거... 이게 뎀지가 더 잘나오더라. 단델이 없어서 말야.
검은사막 - 126
검은사막 - 126
2019.09.13이번에 가방 정리하면서 초상화를 새로 만들었다 뭐 어차피 주로 게임할때는 맨 윗줄에 4개밖에 안 쓰니까 옆으로 넘길 일까진 없다만. 아이템 찾을땐 시간이 좀 걸려서 가방 정리를 했고, 초상화는 캐릭터가 너무 헷갈려서 만들었다. 글자 색깔 말고 배경 색깔을 다르게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게 까지 하긴 너무 귀찮다! 크자카 @일차. 같이 눕는 친구가 생겼다. 캐릭터 이름은 꺼줘서 누군지 모르겠다. 샤이와 따까리들. 하늘마차 정말 편했다. 안전하게 사막을 횡단하는 방법이 생겨서 좋더라. 슈라우드 기사단 갑옷이 이런 은갈치였네 난 좀 사르마 아닌 같은 걸 바랬는데
검은사막 - 125
검은사막 - 125
2019.08.28지식작 마저 하기, 긴잎나무 숲 동굴에 들어갔다. 불쌍한 요정들.. 유적지 돌멘게새끼 지식을 얻는데 진짜 1시간동안 돌이란 돌은 다 쏘고 갸뺑이치면서 잡음. 돌멘게 시발 얘들도 팬이 있겠지.보이지 않는 몬스터 ㅇㅈㄹ 하면서 말이야. 내 쓸모없는 워리어 야영도구 생겼다. 거래소에 델페기사단 의상 올라왔길래 바로 샀음.나중에 의상교환권으로 수정만들려고.근데 그게 또 언제가 될 지는 나도 모르겠다.
검은사막 - 124
검은사막 - 124
2019.08.26강화했다. 유우둔 3트나머지 보스템 1트씩 했지. 다 실패했다 고복구 하는데 3억 5천들어감.차라리 한놈만 팠다면유우둔을 3트는 더 했겠지만재미없었겠지. 끝도 모르고 계속 했을거야 아마도. 그냥 생활이나 하면서 게임에서도 현실도피해야겠다. 그렇게 돈이 없어서 돈벌려고어둠의 틈 몹들 잡았다 매우 어려움 빼고 다 돌았다. 오반, 바실, 켄타 ㄴㅇㅅ 테르미안 시크릿퀘스트를 시작했다.이거 하면 4억준다드라. 범선 어따둔지 기억 안나서 그냥 헤엄쳐갔다. 다시 육지로 돌아와 애벌레. 오늘 공헌도를 올려두길 잘 한것 같다. 이거는 기운이 부족해서 캐릭터를 2번 바꿨다. 캐릭터 귀속이라서 짜증. 간질간질벌레. 참 만들기 빡친다. 인벤 보니깐 만들라길래 만들었는데 이걸 레인저로 해서 다행이었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
검은사막 - 123
검은사막 - 123
2019.08.24샤이 연금 명장 달성 요전에는 잡초 뜯기 귀찮아서 안했는데야생들풀이 많아서. 이젠 그냥 사다가 연금 올리면 된다. 이건 많이 사도 딱히 손해 없음. 가격도 싸니까. 연금상자 1700개 만들었다. 12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진가 만들었다. 26개당 4분씩 걸리더라.좀 더 만들거다. 한 750개 정도. 만들 수 있겠더라.당장은 정제수가 부족해서 흙탕물 모일때 까진 평일 낮에는 강물만 떠야겠다. 순수한 시약 가루가 5만개네. 맑은 액체 시약 1.5만개 있고 정제수도 1,5만개 더 있으면 순수한 시약 가루랑 맑은 액체 시약 갯수 맞추고, 연금상자를 몇개냐....ㅇ..2500여개 만들 수 있네. 오곡 닭죽은 732개고. 하루에 각각 80개씩 황납한다고 치고 오곡닭죽상자도 연금상자랑 갯수 맞추면 두달은 가까이 걸..
검은사막 - 122
검은사막 - 122
2019.08.22거믄사막- 딱히... 할 게 많은 것 같다. 모험일지도 해야하고. 솔직히 재밌을 거 같아서 할거다. 지식작도 해야하고, 특히 생태 거의 안 건드렸다. 생태 작은 잘 되면 기운 13정도는 금방 올릴 것 같다. 산적에 황금상자 지식이 더럽게 안나와서 세렌디아는 산적만 하면 기운 1이 찰거다. 이게 젤 문제야. 산적이 초반 성장 구간에 있는 사냥턴데. 아직도... 지식이 없거든. 나머지는 육지인데 발렌시아는 사막이라서. 언젠가 하지않을까라며 장기적으로 보고 있다. 별무덤은 가봤는데 한두대맞고 피가 180남더라. 스펙업 할 계획 없으니 영영 갈 일 없을 것 같다. 바실은 저번에 올비아섭에서 작 했는데 초승이나 툰그라드 요런 곳은 거의 안했다. 지금은 올비아 섭을 들어가지 못하니까 그냥 안하기로 했다. 초승도 발..
검은사막 - 121
검은사막 - 121
2019.08.20용살자 수라도를 광에서 고로 만들었다. 스택따위... 난 그냥 장비템은 사기로 했어! 검은별 장검도 만들었다. 여기에 갈린 크자카 무기가 3개야. 이게 왜 비싼건지 이해가 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