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Games/검은사막
검은사막 - 159
검은사막 - 159
2020.10.05레인저 레프리아 ― 김 1박스, 김은사막 64봉지. 쿠폰 4장 겜 상자 20개 당연히 이럴 줄 알았지만 만원짜리 파래 광천김보다 맛있긴 함 시즌 캐릭터. 드벤크룬 메인퀘 시작 드벤크룬 초입은 그냥 저냥 할만하다. 몹 사냥이라곤 처음에 칼크 한 마리랑 가크툼, 트쉬라 뿐이라 쉬움 문제는 이 새기부터. 저때가 방어 240이었는데. 한방 맞으면 아프기 때문에. 템을 좀 갖춰야 한다. 다음은 셰레칸 5마리가 나오는데, 나이브리카부터 어렵다. 깨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됨 다음은 가모스 이것도 역시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매화가 물몸이라도 Q 막기가 있어서 2번 죽고 잡았다. 중간에 벽에 껴서 줫같았는데 가모스님은 이런 일이 당연한 것 마냥 중앙으로 돌아와 처맞아주시었다. 드리간 메인퀘 약 1시간 30분 만에 완료. ..
검은사막 - 158
검은사막 - 158
2020.09.25워리어 슈다드 글로리에 ― 레크라샨 비선공패치가 되었다 무셔워서 한대 때려보지는 않았지만.무역선 입장에서는 잘 된 패치다. 평일 물교 방식을 조금 바꿔봤다. 2단계 6개, 3단계 12개 교환을 동선에 추가시켰다. 5단계 교환은 그대로.4단계 교환은 중범선을 만들면 할 생각이다. 무역선으로도 3포인트를 돌 수 있지만,현재 4단계 교환 품목수가 10가지이기에, 1가지를 포기하고 3-3-3-으로 돈다고 해도,동선이 겹치는데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특히 평일에는 피곤. 곤란 별빛 수정 6개를 주화로 사서 굽는 모습이다. 토로 함포 강화 성공 확률은 높은데 강화 아이템 구하기가 손이 좀 간다고 느껴져서실패하면 좀 아깝다. 대양 주화 교환용 마고리아의 별을 밝혔다 밸류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시간을 줄여서 심해의 눈..
검은사막 - 157
검은사막 - 157
2020.09.11지금 진짜 사냥도 애매하고 생활도 애매해서 그나마 시간 투자한 물교가 돈을 모을 수 있을 것 같더라 한달 빡시게 모아놓고 정산도 안한거 아깝잖아. 지금 나한테 있어선 물교가. 1시간대비 벌리는 은화양이 많음 하루에 2시간씩 해도 확실히 의미가 있어짐 사냥은 이제 아무 의미없어졌고. 템이 쓰레기다 보니깐 마침 조련용으로 키우는 49렙 매화가 있어서 항해 렙 이전 하기로 맘먹음 전문 1이 맞던가. 후진하는 스킬 있어서 나름 괜찮은거 걍 이전함 어. 안전하게 무게 세팅을 위해서 칼페온에 갔음 칼페온의 방어구상인이 무게를 올려주는 악세를 판다 빠밤 살까했는데 역시 점프가 최고지 해서 구입한게 텀벙이라 탈리스 장갑 + 탈리스 투구 점프/ 헤라 신발, 갑옷 무게 세팅으로 함 이거 하고 뛰어보니까 겁나 높이 점프하더..
검은사막 - 156
검은사막 - 156
2020.09.05무사 엘펜토키벨리우스 각궁설랑 도검 ― 그믐달 비전서 15일치거의 15일만에 구입. 외침꾼의 일지 바다장어 3마리 낚기테르미안 낚싯대로 3번만에 성공 좆같은 외침꾼의 일지 여전히 진행중. 특히 4장 돌멘게 이전 일지까진 거의 아슬아슬하게 클리어사진은 4장과 관계 없음. 가장쉬웠던 돌멘게. 외침꾼의 일지 다 했으니까 파비노 그레코의 일지 진행이 가능하다. 지가 장사꾼인건 아는가 했더니.쓸모도없지만 비싼 악세들을 NPC한테 갖다 버려야하는거였음. 이 쉐키 밑밥 깔았던거였어. 그걸 또 속았네. 시즌캐 투발라 동깎 4번해서 이번에 동투발 도검이랑 화월창 만들었다.악세는 상관없고 공격력 210정도면 오딜리타는 모르겠고 별무덤 빼고 나머지 메인퀘는 거의 돌 수 있다. 그 중에 드벤크룬 셰레칸 잡는 퀘스트가 문제일듯..
검은사막 - 155
검은사막 - 155
2020.09.03격투가 칸타빌레 ― 여기 꽤 재밌더라. 베네트는 이동기로 분신 구별해도 감이 안잡해서 텔레포트 쓰는 애로 감별했다. 처음할땐 분신 3명 나오면 혼자 있는 놈이 본체인줄 알았는데. 하다보니깐 두명이서 붙어 다니는 애 중에 텔포쓰는 게 본체더라. 1회차에는 실피남기고 시간초과. 그래서 2회차에 끝냈다. 저격 수렵했다. 버그있던데 에임맞추고 제대로 딜 넣어도 딜 안들어가는 버그가 너무 많음. 아주 종류별로 상황별로 많다. 하지만 고쳐주지 않아 그것이 버려진 수렵의 재미이기도 하지 지랄. 좋다고 이딴 컨텐츠 한다 재밌긴 재밌더라 ㅋㅋ 아크만 왔음. 근데 여기 아니더라고. 오 이번엔 제대로 왔다. 여기서 5시간동안 사냥했다. 전승격투가는 힘들진 않은데 손을 많이 돌려야해서 그게 좀 그럼 고어 46개 먹었음. 자리..
검은사막 - 154
검은사막 - 154
2020.08.26하사신 돔투르 ― 하사신 첨에 닉 잘못 만든거 같아서 다시 하나 만들었다. chookity pah! 진짜 달빵이랑 아무런 연관이 없는 눈사람룩 하사신 각성퀘 몹들이 대부분 피통이 많고. 내 공격력도 많이 딸리고 물약도 안들고 가서 걍 뒤져라 처맞고. 물약 사다가 다시 진행함. 전승 퀘도 각성 했던 장소에서 한번에 이뤄지는데, 공이 딸려서 못하겟더라 ㅋㅋ 연가 쓰고 할짓이 없어서 또 뛴 첸가런. 검은사막의 남캐는 무엇이든 거르지 않고 다 잘 키울 생각이 있었지만. 하사신은 예외인가... 봉인하기로 했다. 각성 스킬은 생각보다 맘에 안들고. 각성 룩은 마음에 드네.
검은사막 - 153
검은사막 - 153
2020.08.22다크나이트 슈다드 블리티션 ― 물교하는 동안. 한달 반 동안 거래소에서 구입한달걀 47,585개. 하고 새알 42,241개 어쨌든 먼저 연금. 정제수랑 여명초로 맑은 액체시약 만들어서그걸 또 소생의 비약으로 만들고. 연금 상자를 만들 생각.만들어두면 언젠가 다 팔겠지. 다음은 세렌디아 상자벌집쿠키를 제외하고, 나머지 재료는 2만회 만들 만큼 모았다.벌집은 지금 만들어도 부족할건 없어 보인다. 새알은 요리 안해도 되겠더라 4만개 샀으니까 세렌디아 2만번 만들고.세렌디아 정식을 접을 때가 올 것 같았는데 좀 남더라.햄 샌드위치가 5천개 남았는데, 미트파이 만들 고기가 없어서남은 재료는 다른 창고로 이송 다 만들고 결과물도인상자 지금 있는거 포함해서 약 3천개 만들어야함. 주말 내내 포장.9~10개 싸는데 1..
검은사막 - 152
검은사막 - 152
2020.08.16닌자 나루사와 ― 점진 증축 도전 중. 근데 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요즘 목이 아파서 병원에 다닌다.머리도 아프고. 무릎도, 허리도 아프고 팔도 저리고 하여튼 안 아픈데가 없다.퇴근하고 물교한다고 앉아서 하고 있으니 몸이 아파진 것 같다. 재료갱신에 영혼까지 끌어모아 하던 한달은 지났고.이제는 물물교환횟수에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하는중. 심해의 눙물이 5120회에 뜨지않을까 싶어서.5120회를 달성했더니 안뜨더라.왜 그런가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6800회에는 뜰거라 하신다. 5단계 다 교환하고 1단계 전부 교환하고 그런 식으로. 하루 3갱하면하루에 최소 240회 정도 교환할 수 있다.1단계는 창고에 열심히 처 쌓여서 문제지만.그래도 세월. 균열, 어둠의 가루들을 처리할 수 있으니까 맘에 드는듯...
검은사막 - 151
검은사막 - 151
2020.08.04샤이 플로린 약초 채집복 ― 얼마전에 장인 칠흑 늑대 머리 박제 2개를 구입했다. 하나는 팔고. 하나는 전시용 재료교환 해야하는데 호구판 등장.아 좀 에바같아서 패스했다. 마지막 무역선 파템 강화를 끝냈다.이렇게 파템 강화를 끝내면 무역선 최대무게가 15,000LT지만장비템이 9LT를 먹어서 물물교환용으론 실질적으로 14,900LT만 적재할 수 있고 최대 과적무게는 3단계 교역품 24개 21,609LT인듯. 경험치를 많이 줘서 발렌시아 파트 1 메인 퀘스트만 골라서 밀어줘도 어느정도 렙업이 보장된다.56때 퀘스트 완료당 경험치가 4퍼씩 오르던가. 그랬던걸로 기억. 첸가 고서 하나를 찾아두고. 그라나까지 말타고 갔다가.렙 57. 94%에 칼페온부터 시작. 발키리의 기술 - 중급편 위치 고대의 전설과 진실 ..
검은사막 - 150
검은사막 - 150
2020.07.29격투가, 위단 투신갑처럼 도톰한 권갑이 마음에 든다. 다른 자세도 찍어보고 싶지만, 바빠서 패스. ― 평소에는 물교할때 눈대중으로 2루트씩 정해서 갔는데. 이번에는 메모장에 다 적어서... 맵에 ALT+우클릭으로 맵에 핑 찍고. 최적거리 보고 돌아본다. 일단 1주일에 500회~700회 정도 하는거 같다. 그 정도 했으면 하루에 1갱신 다 도는 거랑 거의 마찬가지 같다. 나름 체력 비례 효율이 나는 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게임 수시간을 안하다가 할라니 힘들다. 내가 검은사막 이렇게 머리 돌려가면서 하는거 처음인거 느꼈다 진짜 평소에는 왜 그렇게까지 게임을 머리쓰면서 해야하지? 싶으니까. 금요일은 그냥 다음날 회사도 안가고 하니 3단계~4단계 교환에 시간이 많이 걸려도 별 상관이 없고. 꽤 할만한 듯 하다.
검은사막 - 149
검은사막 - 149
2020.07.25위치 라브리프 ― 사우닐 공성대장, 머스칸, 로닌 등등, 아주 거지같음. 좀 때리면 도망가고. 아니면 내가 실수를 많이 하든지. 와라곤 3시간. 1억 4천인가 와라곤 왜 가냐면. 기운 투자한 사냥터가 거기 밖에 없고. 때리기 편함. 쿠노이치는 격투가보다 사냥은 편한데. 쉬프트를 많이 써야해서 손가락이 아프다. 그림자 밟기 히든 커맨드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 + E 가 손에 잡히질 않는다. ↓ + Q는 되던데. 초승 가서 반지 4개 먹었다. 잡템 가격은 부실하지만 악세가격이 높으니까 괜찮네. 광팔이 1 광팔이 2 어차피 강화도 안 하는데 스택 있어봤자 뭐하나 싶드라. 진짜 필요할때 생각나겠지. 아 씨발 거기서 왜 썼지.. 하고 전혀 의미가 없는 후회일 뿐이지. 툰귀 11개랑 장툰귀 1개 사다가 광 툰귀 4..
검은사막 - 148
검은사막 - 148
2020.07.21쿠노이치 여우각시― 알티노바 창고에서 칼페온 창고로 옮겼다. 요리 거점인 그라나에서 가공 및 강화 거점인 알티노바까지 왔다갔다 동선이 너무 멀다. 예전에는 요리 거점이 타리프마을이라서 알티노바에 중심뒀는데.그라나가 집이 크다보니 어쩔수가 없었다. ㅋㅋ 말이 느리니 안 느리니 문제가 아니라.그라나에서 알티노바까지 왕복하는게 시간이 졸 걸리고 새벽에 하면 이게 스트레스더라고; 그래서 알티노바 줄이고 칼페온으로 바꿨다. 덕분에 공헌도도 아끼고, 창고 칸수도 늘리고,동선도 줄어들었다. 노드도 새로 찍었다. 예전엔 드벤크룬이나 오드락시아는 볼 일 없으니 버려도. 그라나 - 칼페온 - 하이델 - 알티노바 - 발렌시아는그냥 기본값으로 찍어둬야한다고 생각하기땜에. 그걸 베이스로 해서. 각 마을, 도시마다 반경 짧게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