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Games/검은사막
검은사막 - 408
검은사막 - 408
2024.11.01신규 악세 카라자드가 출시되었다. 악세 하나에 목차를 5개 쓸 정도로 설명이 많다. 단계가 확장되니까 복잡복잡함. 뭐ㅇ-ㅓ?!! 유동데보가 있어야한다구우? 아, 아니네. 암튼 존버가 성공해서 기분은 좋다. 블스 줄인다면서 또 늘렸구나 노랑 악세서리의 싯가는 가망이 없는 것 같고. 침식 2개라도 팔아야겠음.침식 진짜 오래썼다. 그만큼 사냥을 한건 아니지만 초승 2개는 확정 악세라서 가열이 안되니까 나머지 악세는 술잔 제거하고 갈았음. 새벽의 정수 450개 획득. 4부위만 만듬. 반지 2개, 허리띠 목걸이 이렇게 아 조땐노 ㅋㅋ 공 1 어디감 낚시하면서 번 240억은 어딨고 아침에 보니깐 유침식 하나가 팔려서 다행..
검은사막 - 407
검은사막 - 407
2024.10.21원래는 뭐라도 짜내서 꾸준히 글을 발행했는데요즘은 미치도록 쓸게 없다. 두달 차에 쪽지가 담긴 병이 두개가 나왔다. 밸류도 끝났고. 10주년 기념이라고 고작하는 퀘스트가 RRRR ㅋㅋㅋㅋ
검은사막 - 406
검은사막 - 406
2024.09.30이 코멘트를 처음 봤을때 '생활의 일부분이 된 점에 감사함' 까지만 깊이 있게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시간들이 헛되어 낭비되지 않도록' ...? 약간 거슬린다. 암튼요즘은 거의 낚시만 집중적으로 하는 중인데 이게 잘 안뜬다.저번에 테르미안 이벤트 하고 나서 그 이후로 1개도 못 먹었다. 글구 최근에 하나 알았는데갤리선 받는 퀘스트가 길드당 1회가 아니라계정당 1회라서 갤리선을 최대 3척까지 만들 수 있었다. 오~이럼 뭐해... 내가 안해서 필요가 없는걸.
검은사막 - 405
검은사막 - 405
2024.09.08저번글에 이어서 다시 작성한 일꾼 136명 생산 거점 정리 검은사막 - 348정기적으로 올리는 일꾼 96명 생산 거점 정리. 현재 가공무역을 하고 있고. 창고는 거의 과금을 한 상태이며 일꾼은 모두 장인 이상 주거지의 경우 심향재 / 그라나 4번지, 대여 아이템은 보관함 1ccaman.tistory.com 가공무역은 안한지 꽤 시간이 지났고. 창고나 숙소는 예전과 동일하게 거의 과금을 해둔 상태임.무역이나 사냥을 잘 하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거점 연결은 거의 없음. 일꾼은 2개 빼고 장인 집 구매에는 공헌도를 47, 거점 투자에는 397, 아이템 대여에 10을 사용했으며 총 공헌도는 454 기준에서 작성함. 발레노스 1. 올비아 마을 ( 일꾼 6 ) [ 총 공헌도 : 11 or 10 ] [ 필..
검은사막 - 404
검은사막 - 404
2024.08.31저번 패치에서 펄로 구입할 수 있는 숙소의 양이 증가되면서.아침의 나라 노드를 정리할 겸 내륙도 정리를 조금 해봤음. 공헌도가 454인데 노드에 실질적으로 쓰는 양은 400도 안됨. 이게 막상 최적화를 하려고 하면 주거지를 빼야해서 머리가 아프더라.차라리 공헌도를 더 올리고 말지.하지만 언제 할진 정해둔게 없음. 게임이.. 진짜.... 하 아니다 됐다. 누워서 침뱉기잖아. 알티노바 - 타리프 쪽도 보강하고 케플란, 트렌트 쪽도 조금 늘려줌. 일꾼 승급 시스템이 완화된 덕분에 그냥 전문으로 뽑아줬음. 올비아랑 벨리아도 추가. 4만시간 달성 밸류 120일에 200스택 2개, 크론석 4000개
검은사막 - 403
검은사막 - 403
2024.08.19사막 나가 마르니 상자 획득 이제 진짜 좆같은 라인업만 남음 사실 아님 아직 꿀이 남음. 꿀은 아닌데 상대적으로 전자보단 달달한 후자랄까특히 켄타라던가. 카드리도 공격력보니 전렝으로 다닐 수 있는 마지노선 처럼 보임. 난 게을러서 쉬운 곳 부터 찾는 편임. 어차피 해야하는데 순서가 뭐가 중요함. 참고로 여긴 별사탕이 진짜 맛집임. 이 별사탕님과는 주로 좁은 골목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데 길막을 하는게 주특기임. 길막을 당하면 간헐적으로 벽안에 갇히는 신세가 되는데. 이건 진짜 당해봐야 알 수 있음
검은사막 - 402
검은사막 - 402
2024.08.16현록당 쪽에 하우징을 하고 있는데. 심향재처럼 나무만 무수히 처박아 두기에는주변 환경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심향재에서는 대충 큼지막한거 몇개만 떼오고 현록당에는 적당히 꽃밭을 만들어 보기로 한다. 적당한 꽃의 무언가가 되어줄 진분홍 철쭉 별론거 같음. 다음은 국화의 상징인 무궁화. 오 마음에 든다. 이걸로 함. 잘 정돈된 마을 무궁화(좌)와 그냥 마을 무궁화(우) 그리고 만들기 쉬운 고궁 어좌까지 들여놓고 흠... 어렵다. 전문가 실력을 봐도 모르겠다. 이 허허벌판을 어떻게 때워야할지 감이 안온다. 그래서 그냥 안하려구. 힘들어
검은사막 - 401
검은사막 - 401
2024.08.12자.. 아침의 나라서울 파트1과 같이 설화일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성춘향전 삼신전 화선곡의 매화 목이 정말 길다. 일본의 로쿠로쿠비 같은 느낌. 얘는 목디스크 무조건 걸림 대충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8개의 설화일지를 완료하면 새로운 설화일지가 오픈되며 다시 아침의 나라 본 스토리가 진행된다. 마지막은 주인공이 장원을 획득하며 스토리의 끝을 맞이하게 된다. 후기 까려고 쓰는건 아닌데 아침의 나라 파트1 만큼의 기대는 못미쳤던 확장판이었다. 아침의 나라가 나왔을때는 한국적인 이미지를 느끼면서 나름의 국뽕을 만끽했고.기대보다 실속이 있네. 재밌네. 잘만들었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의 '서울'이라는 새로운 스토리에선 실속보다 겉멋만 챙겼다는 느낌이 들었네. 메인스토..
검은사막 - 400
검은사막 - 400
2024.08.07아침의 나라. 파트 2 업뎃 되었다고 함. 나도 대깨검은 맞나보다 느끼는게 점검 끝나자마자 바로 접속함. 먼저 테르미안 낚시 이벤트 이벤트 기간 내내 돌려서 이정도 먹었음. 해파리랑 꽃게는 이름만 그럴싸하고 그냥 해변가에 널린 잡해파리랑 빵게지만 황순어가 진또배기임. 다 팔면 요만큼 나옴. 대양낚시도 해보면 한달안에 이만큼은 나오겠지만.그렇게 부지런하면 사냥을 했지. 낚시를 왜하냐. 아무튼 쪽지가 담긴 병도 4개 먹었음. 고유결 조각도 이만큼. 다 팔았음. 물고기는 못팜. 전이 캐릭터라서 무역 아이템이 판매 제한임. 누락된 길드 이벤트 자금 들어왔길래 피맹부터 샀음. 이게 은근히 많이 써. 한달에 20~30만개 정도 쓰더라고.인센 포함하면 한달에 길드 자금만..
검은사막 - 399
검은사막 - 399
2024.07.31몇주전에 이상한 말을 하면서 상생금을 돌려받았다고 편지가 날라옴. 뭔 소린지 이해가 안됨. 가입 이벤트는 6월에 끝나지 않았나. 7월까지 보상 못받은 길드가 있었나봄. 근데 이 기간동안 장려금 지급 정지 처분은 받은 적 없는데? 난 6월 30일에도 정상적으로 줬고 7월 7일에도 줬는데 왠 뜬금없이 상생금 반환인가... 달력보면 주차별로 지급한거라서 문제 1도 없는것 같은데. 걍 이해가 안감. 가장 중요한건 이번 이벤트에서 누락됐다는 거지. 기존 사람들 물갈이하고도 17명이나 받았는데. 왜 100억 안주냐고. 뭔데 이거. 외침권도 받았고만. 담주까지 기다려야하나. 혹시 게임 안해서 그러냐...?
검은사막 - 398
검은사막 - 398
2024.07.04도사가 나왔대서 키워봤다. 그냥 도사가 아니야 사전 패키지를 구입했던 [ 운해검무 ] 도사라는 거야 이걸 어케 참누 ㅋ 아무튼. 오랜만에 벨을 갔어. 멀찍이 떨어져 있는 이유는 주차하는 배에 밀리기 싫은 여유랄까... 근데 벨이 시작되서 거리를 가늠해보니까 포각이 닿지 않더라고. 오만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배 사이를 밀고 들어왔지. 벨이 하늘을 향해 뛰어오르네. 이봐, 친구! 그거 알아? 날치는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서벨은 포식자들을 죽이기 위해서 수면 위로 뛰어오른다고 하지. 그런 벨을 상대하는 모험가에겐 첫번째 죽음.그리고 마지막 한번의 죽음이 있다고 해 나는 벨이 수면 위로 뛰어오를 때 첫번째 죽음을 택해. 이건 벨을 위한 첫번째 죽음을..
검은사막 - 397
검은사막 - 397
2024.06.03생활통합 이후 수렵 캐릭터인 격투가를 바다에 버리고 바다의 아들, 무사를 육지로 "무사"히 데려왔다. 한방사냥터로 보낼 예정. 무사는 쓸만한데 격투가는 쓸 곳이 없더라고.그래도 위장복에 텀벙이까지 있어서 바다에 던져뒀다. 시즌 캐릭터 키우는 중. 노바는 각성 퀘 옛날에 했던 것 같은데 왜 또 해야하는건지 이해 불가. 이거 이제 그냥 줘도 되지않나? 싶음. 얼마한다고.